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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실패로 이끄는 3가지.
1. 술
첫 번째는 술이다.
술은 통제력을 잃게 만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술을 먹고 기억을 마지막엔 잘 못한다.
본인의 실수와 가슴에 와닿는 패배감에
다음날 숙취와 상실감과 무기력함으로 보내게 된다.
내가 계획을 해놓은 것들을 계획대로 하지 못할 때 나는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상실감이 너무 커서 자연스럽게 게흘러지게 된다.
술을 먹을 때는 계획적으로 술을 먹는 것이 좋고, 그게 되지않는다면 집에서 먹는 술을 권유 한다. 집에 손님을 초대해서 먹다보면 정리와 잠자리에 들어야한다는 생각에 준비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나는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 "운동" 이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해지기도 하고 일정속에 "운동"을 넣으면 급조모임 자리에 자연스럽게 참여하지 않게 된다.
피곤하고 지친 몸을 따뜻한 물로 씻고나면 나른해지기도 하고 잠을 원하기도 한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운동을 하루 1시간 이상하는 것이다.
2. 자만
자만은 자신을 착각이라는 늪에 들어가게 만든다.
자만과 자신감의 차이는 분명 있다.
노력과 도전으로 얻는 자신감이 한끗차이로 잘 못되면 자만이 되버린다.
자만이 시작되면 어떤 분야에서 다른 이를 낮춰보는 경향이 생기고, 현실성과 맞지않는 상황을 100% 확신하게 된다. 나는 100%는 선입견이라 본다.
또한, 술에서 말한 "운동"에도 자만은 금물이다.
본인 잘한다고 생각했을 때 부상을 격을 수 도 있다.
항상 겸손할 줄 알아야한다.
3. 게으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게으름에는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군생활 당시에 움직이는 것 조차 싫어하는 선임이 있었다. 그 선임은 겨울에 추운것 마저 싫어했었다.
어느날 부터 그 선임은 담배를 끊어버렸다.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체도 귀찮아 했기 때문이다. 나는 선임을 보고 게으름에도 장점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분명한 단점이 존재한다.
일어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누워버리고 싶고, 누우면 잠들고 싶다.
게으름은 오늘해야 할 일들을 미뤄버리게 된다.
성경을 관련한 어떤 책의 내용이 생각이 난다.
두 악마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
"인간을 현혹하는 방법은 아주 쉽지..."
"그 방법이 무엇이더냐!!"
"인간에게 내일이라는 희망을 주어야한다.
왜냐
인간에겐 내일이란 절대 없다.
인간에게는 내일 또한 오늘이 된다.
인간들에겐 오직 오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난 이 글을 읽고 순간적으로 느꼇다. 나 또한 게으른 인간이구나.
그래서 그 날 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일기의 내용은 이러하다.
2023.07.15.토요일
오늘 한 일
1.운동
2.포스팅
3.고객상담
내일 할 일
1.
나는 이런 식으로 "오늘한일"에 대해서 한번더 돌아보고 못한일이 있다면 반드시 하고 잠에든다.
물론 휴대폰에 항시 적어놓지만 휴대폰에서 놓친 부분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나는 집에서 한번 더 하루를 돌아본다.
방법을 구축하고 시스팀화한다면 분명 하나도 낙오없이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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